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디오 스타(황금어장)/출연진 (문단 편집) === [[희철|김희철]] === 라디오 스타가 시작하지 얼마 안 된 초창기 시절, 23회 때 [[SUPER JUNIOR]] 멤버들과 같이 출연한 전적이 있다. 현재와는 다르게, 말을 거의 안 하고 표정만 지었다. 2010년 12월, 신정환의 공석에 정식으로 투입. 정식 MC로 발탁되기 전 객원 MC로 참여하던 당시부터 간이무대에 기습 등장하여 고정 오프닝 멘트를 혼자 꿰차면서 MC들을 압도했다.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매니아틱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.[* 심형래의 광팬이라 그가 나오거나 만든 모든 영화를 다 봤다고 한다던지 싸이의 팬이며 그를 보고 연예인의 꿈을 키웠다던지] 과거 김구라가 인터넷 방송 시사대담 하던 시절 팬카페 회원이기도 했고 팬클럽 모임에 참석한 적도 있다고 밝힌 김구라의 아이들 출신으로[* 데뷔한 뒤 김구라를 처음 만난 것이 방송국 화장실이었는데 그 때 이 사실을 밝혔다고 한다. 또 팬클럽 출신이었으니 잘해주겠지라는 기대를 가졌으나 '자신은 [[그리(래퍼)|아들]]도 씹는데 팬클럽 출신이 뭐 대수냐?'며 라스 정신을 복돋아주기도 했다.] 성대모사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능력이 있다. 꽤 예전, 즉 1970, 80년대 노래에 관심이 많아 예전에 유명했던 가수들이 나와서 김희철의 가요 지식에 감탄할 때가 있다. 공익요원 소집으로 인해 2011년 10월 5일의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. 떠날 때 나머지 라스 MC들과 (막 제대한) [[붐(연예인)|붐]], [[다이나믹 듀오]], (김희철이 친하다고 주장하는) [[수지(1994)|수지]]가 배웅을 했다. 이 날 김희철의 표정이 갈수록 어두워졌다. 소집해제 후 라스 복귀를 묻는 기자의 대답에 규현이 잘하고 있다면서 응원해달라고 하며, 복귀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. 이후 라스에는 안 나가겠다고 했으나, [[SUPER JUNIOR]] 멤버들 대다수가 출연한 2015년 7월 15일과 라스 500회[* 사실 황금어장 500회다.] 특집인 2016년 11월 9일, 2020년 1월 1일 세 차레에 걸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두 편에서 모두 막 나가는 김구라를 역관광시키거나 중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여 슈퍼주니어에 관한 악플 수준의 드립으로 김구라에게 쌓인 게 많은 팬들의 한을 풀어주기도 했다. 또한 세 번째 출연인 2020년 1월 1일에는 '''[[페이커]]랑 같이 출연하게 되면서'''[* 페이커가 출연한다는 걸 듣자마자 '''다른 스케쥴을 전부 취소했다고.'''] 성덕의 자리에 올랐으며 예능에 출연을 많이 못한 페이커를 잘 서포트해주었다. 전반적인 평가는 적극적인 의욕은 있으나 뭔가 써 먹을 만한 멘트는 별로 없었다. 그래도 가끔씩 포텐이 터져서 4차원 멘트가 웃음을 주는 경우도 있었고, 무근본 상황극으로 [[김구라]]를 당황시키도 했다. [[김구라]]에게 적극적으로 콤비 플레이를 제안하려 했으나, 김구라가 안 받아주며 짝사랑 기믹을 가져가기도 했다.[* 이 콤비를 본인은 '희구라'라고 부른다.] 굳이 따지자면, 한류 스타라 해외 한류 팬들에게 라디오 스타를 알려준 공로는 있다. 사실 당시 꽤나 큰 부담이 될 자리였던 신정환의 자리를 일정 부분 메우고, 안정적으로 규현에게 토스해준 것만으로도 큰 역할을 했다고 무방할 정도. 차라리 지금의 예능감으로 라디오 스타에 합류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의견도 있다. 그도 그럴 것이, [[아는 형님]]에서 개드립을 날리며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